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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사회는 18일 오후7시 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각 부별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이형복 회장을 비롯한 20명의 이사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회원 불편 신고 센터 마련 윤리위원회 구성 의사회 인터넷 홈페이지 활용 방안등을 논의하고, 서울시의사회 파견 대의원으로 이종구 최경숙 오세창 유혜영 서세웅 신원형 이관우 황규석 회원을 선정했다.